리얼리뷰
똥손집사가 만들어 본
강아지용 초콜릿 '개레로로쉐'



안녕하세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플랫폼

반려생활입니다



설날과 함께 다가올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똥손으로 유명한 근유집사가 직접 강아지 초콜릿을 만들어봤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은 초콜릿을 먹으면 절대 안 되는 건 다들 아시겠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 몸에 좋은 재료로만 사용해서 강아지 초콜렛을 만들었어요!



똥손집사가 만든 강아지 초콜렛 -개래로로쉐, 다들 보실까요?



 





 





 





 





 







근유와 함께 맞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강아지용 초콜릿 일명 '개레로로쉐'를 만들어주기로 한다.

우선 재료는 다음과 같다.


 



강아지용 초콜릿 재료&레시피



 닭가슴살, 단호박, 사료 끝.

총 닭가슴살맛, 단호박맛, 사료맛 세 가지 맛의 개래로로쉐를 만들 예정이다.



자 우선 재료 손질!




 



 




단호박




 







우선, 단호박은 껍질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있어서 껍질째 조리를 하기에 깨끗이 세척을 해주어야 한다. 그럴 땐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뿌려준다.

 





챠챠챠챡-



그 후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주면 된다. 단호박 겉면에 혹시 모를 잔여농약이나 다른 불순물들이 묻어있을 수 있으니 꼼꼼한 세척은 필수다.


 







그 다음에는 우선 4등분을 하고 안에 있는 씨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사과나 배 등등 거의 모든 과일, 식재료에서 강아지에게 씨는 좋지 않으니 씨앗 제거는 필수다. 혹시 어떤 거 씨 먹여도 될까? 고민된다면 그냥 안 먹이는 게 정답이다.  처음에는 딱딱하기에 렌지에 살짝 돌려주면 손질이 쉬워진다.

 







씨를 제거했으면 8등분으로 자른 다음 팩에 물을 반컵 정도 담은 후 전자레인지에 약 9~10분 정도 돌려준다. 물을 넣지 않으면 뻑뻑해지니 물을 넣어주는 게 좋다.





삑-삑-삑-


 





 



설레는 전자레인지 다 된 소리가 들려오면 꺼내서 살살살 발라준다. 껍질은 아까 말했듯이 좋은 성분이 많지만, 색감을 위해 과감히 버려준다. 버리려다 아까워서 내가 먹음 ㅋ

 







그런 다음 좌로 호잇 우로 호잇 하면서 동글동글하게 뭉쳐준다.

 







짜잔 끝!

 







이 아니고 수분을 어느정도 날려주기 위해 오븐에 돌림 250도로 설정하고 약 15분 정도 돌려준다.

 





완 성 ㅋ

모양은 뭐 나름 그럴싸하다.






 





 




닭가슴살




 







다음으로는 닭가슴살을 꺼내서 씻어준다. 하얀 건 우유인데, 잡내제거와 불순물 제거 등을 위해 팩에 우유를 담고 냉동실에 잠깐 보관했었다. 

 





잘게 다져주기 위해 믹서기에 넣고 돌린다.

역시 믹서기는 테X!


 







응 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믹서기를 꺼내서 돌려준다;;

 







그 후 이렇게 완자처럼 동글동글하게 뭉친 후



 







끓는 물에 투하! 잘 익혀준다. 중간에 다 익었나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놀람 ㅎ;

 







그 다음 수분제거를 위해 아까와 같이 250도에 약 15분정도 오븐에 굽는다.

 







또잉? 오븐을 돌리고 난 후에도 여전히 수분이 남아있었다. 아무래도 한 번 삶았기도 했고, 또 가슴살 자체에도 수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후라이펜에 살살 익혀주며 남은 수분을 날려줬다.



 







짜자잔 완성!



 



 



 



 




사료








자 다음은 똥손집사에게 빠질 수 없는 필수 레시피 '사료'. 사료를 쓰는 이유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영양과 더불어 평소 먹던 익숙한 사료를 사용해서 탈이 나지 않도록 하는 마음에서 쓰기 시작했다.

 





 



우선, 잘게 갈아준다.



 







그 후 물을 반컵 정도 부어서 반죽처럼 살짝 만들어준다.

비쥬얼이 어째;;;;

 







워낙 사료를 레시피로 쓰는 터라 항상 결과물을 보면 뭔가 똥 같았는데 이번엔 색감을 주기 위해 나름 단호박을 섞어봤다.

과연 효과는?







응 묽은똥 색 ㅎ



무튼 이것도 똑같이 오븐에 구워준다.







완성 ㅎ;

배변패드에 올려놔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비주얼이다. 역시 사료를 넣으면 뭘 만들어도 똥처럼 보인다.




 







이렇게 단호밝, 닭가슴살, 사료 이 세가지로 만든 강아지 똥콜릿 아니아니 초콜릿 완성!







지인 댕댕이들한테 줄 것도 따로 이렇게 준비한 포장틀에 담아준 후 냉동실에 보관한다.

(근데 그 후로 까먹어서 아직도 못 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유의 평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침흘리는 근유

설사를 하거나 이상증세 없이 이번에도 다행히 잘 먹어줬다.



그럼 강아지와 함께 해피 발렌타인 보내시고

강아지 초콜릿 만들어보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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