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랑 어디까지 가봤니?
댕댕이랑 어디까지 가봤니?
인생네컷에서 '견생네컷' 찍고 온 썰

 



 




댕댕이랑 어디까지 가봤니?

<인생네컷> 편




 



안녕하세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플랫폼 반려생활입니다 :)



오늘은 숨은 애견동반 장소를 소개해드리는

'댕댕이랑 어디까지 가봤니?' 특집입니다



저번에는 첫 번째 시리즈로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를 다녀왔었는데요!

(글 맨 아래 배너 클릭 ㅋ)



바로 이어서 두 번째 시리즈!

이번에 다녀온 곳은 평소에 많이들 가시는

<인생네컷>입니다


 



 









이곳에 저희 반려생활의 대리

봉식이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참, 봉식이는 털한부를 1주일 정도 남겨두며

곧 빡숑(...)이 될 예정이에요;



잘못된 빗질, 송진으로 인한 털 엉킴 등

털이 현재 어마어마하게 뭉쳐서

삭발을 해야 한다는..ㅠㅠ



그래서 빡숑이 되기 전에

털이 있는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서

겸사겸사 다녀왔어요



그럼

봉식이랑 견생네컷 찍고 온 썰!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곧 빡숑이 될 예정이라

개무룩 시전 중인 이봉식이...





야 봉식아 미안하다 ㅋ

근데 이것도 기념인데

같이 사진 찍으러 갈래..?ㅎ



 







"장난하냐"



......





봉식이가 빡숑이 되면

지금 이 복실복실한 털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아서

사진으로 남겨볼까 하다가

인생네컷이 딱인 것 같길래

찾아가기로 한다



근데 혹여나

애견동반이 불가인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애견동반 금지 안내는 없었고

실제로 강아지와 찍은 사람들도 은근 많길래

츄리닝 대충 걸쳐입고

인생네컷 노원점으로 향하기로 한다



 







ㅋ...





솔직히 남자 혼자 강아지 데리고

인생네컷에서 사진 찍으러 가는 게

약간 좀 창피하기도 해서

일부러 사람 없을 것 같은

늦은 밤 11시쯤에 출발 ㅋ



 







뚜벅이라

버스 기다리는 중...



기사님께 동반탑승 가능한 지 물어보는 순간이

제일 떨린다



확률은 50%..!

됨 or 안 됨 ㅋ



근데 이건 기사님의 재량이라서 어쩔 수 없고 또

혹여나 다른 승객에서 피해가 갈 수도 있으니

당연히 안 돼도 이해함



 







"혹시 갱얼쥐 안고 타도 되나요?

가방에 안전잔치까지 다 되어있는데 ㅎ.."



"네 그럼요"





오!

쿨하신 기사님 덕분에 탑승 완료!



 







그렇게 버스에 타서

창 밖 구경 시전 중인

이봉식이



시골의 밤은 참 아름답다



 









쟈철역 도착!

두 정거장만 가면 됨 ㅋ



 



 





 





그래도 나온다고 빗질 좀 해줬는데

그만 머털이가 되어버렸다;



 



 







앞은 보이냐



 







좀 기다리다가 탑승!

늦은 시간대라 역시 사람이 없었다 ㅋ

크.. 나이스



 







전철을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는 이봉식



 







드디어 목적지인 노원 도착!



역시!! 늦은 시간이라 한산했다

자 가자!!



남자답게 한번에

바로 찍고 오는거야 이봉식이!!



 







(솜사탕 아님;)



 







어쨌든 드디어 도착!!!



하....



근데

저 핑크핑크한 인테리어에 그만

멘붕이 오고야 말았다;



 







하....



들어가야겠지?



 







아무리 그래도

도저히 사람 있을 때는 못 가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근데

갑자기 길거리에 사람이 많아짐..!



 







40분째...ㅎ







앉아있을 때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분이 물었다



"어머 너무 옙흐다~

애기 종이 뭐예요?"



"비숑이요"



"....네? 아 그래요?"







ㅎ...



 



 







그래 옆에서는 이렇게

용기내서 버스킹도 하고 있는데

나야 못 할 거 없지 뭐..



이러다 막차 끊기겠다

가자 이봉식!!!!



 







이 악물고 돌진!!!!!!!!!!



 







후하후하



ㅠㅠ

드디어 약 50분만에 입성..



 







혹시 몰라서

유의사항 확인해봤는데

다행히 애견동반 관련해서 제약은 없었다



근데 저번에도 말했지만

어디서나 펫티켓은 필수라는 건

멍청한 이봉식도 앎 ㅋ



 







이런거 하고 싶었지만

꾹 참기로 한다..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잽싸게 사진 찍는 방으로 이동!



 







도착!!!!!

하 드디어ㅋㅋㅋㅋ

넓다 ㅋㅋㅋ



 







?????????





아니 근데 누가 쓴 글 보니까

카드 된다며...



카드 달랑 한 장 가져왔는데

현금 없어서 핵멘붕..



 









어렵게 들어왔는데 ㅠ



다른 방에는 제발 카드 돼라 하면서

나가려던 순간

누가 또 들어오는 소리 들림 ㅠ



잽싸게 나감!



 









도 ㅋ 착 ㅋ



 







!!!!!

ㅋㅋㅋㅋㅋㅋㅋ

하 감사합니다

이 방엔 카드기 있음 ㅠ



여러분 견생네컷 아니아니 인생네컷

카드 됩니다요!!!



 





 







ㅋㅋㅋ 신기한지

둘러보는 이봉식



 







첫 인생네컷 기념으로

기념사진 한방 박아주고 ㅋㅋㅋㅋ

신났냐



 







자 나 이제 돈 넣고 사진 찍을 준비 해야되니까

그러고 가만히 기다려



사실

나 이런거 처음 찍어봐서 잘 모른단 말야 ㅎ



 







이봉식 한 장

나 한 장

총 2장 초이스!



 







결제부터!!!

하...

진짜 카드 안 됐으면

쌩고생 할 뻔 ㅠㅠㅠㅠㅠ;



너무 다ㅎ..ㅐ.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왜 바로 시작됨



준비 됐냐고 묻는 게 예의 아니냐!!!



얼른 이봉식 들어서 급하게 찍음;



 









야 좀 예쁘게!!!



 







눈 떠

이봉식!!!!



;;;



그렇게 밖에서 약 1시간 가량을 기다렸는데

찍는 건 고작 40초만에 끝..ㅎ



아니 이럴 줄 알았으면

진짜 바로 들어가서 찍을 걸 ㅠ





무튼

이봉식이는 견생네컷에 성공했을 것인가







3

.

.

2

.

.

1

.

.







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나름 뭐 잘 나온 것 같기도 하고...

(물론 필터 먹임 ㅎ)



 







헤벌레

ㅎ;



아니 마지막 사진은

가방에서 좀 꺼내서 찍어보려고 했는데

꺼내다가 찍혀벌임ㅋ



그래도 이정도면 뭐..

나름 견생네컷 성공 ㅋ





자 이제



 







이 문을 열고



 







잽싸게 튀어나갓!!!!!!



 







나오다가 어떤 커플 마주쳐서

핵뻘쭘했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사진 이렇게 남기니까 핵뿌듯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여러분들도 댕댕이와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으면

인생네컷에서

견생네컷 한 번 남겨보시길

추천드리면서..ㅎ



그럼다음 시리즈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식이 빡숑 특집으로 먼저 뵙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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