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방송 집사 뒤에서 대판 싸운 고양이들..'오늘 핫토픽은 냥장판'

 

[노트펫] 집사가 생방송을 하는 동안 뒤에서 냥냥펀치를 날리며 싸운 고양이들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은 생방송 도중 싸움을 벌여 집사를 난감하게 만든 고양이 '날라(Nala)'와 '벨라(Bella)'를 소개했다.

 

 

필리핀에 거주 중인 언론인 도리스 비고르니아(Doris bigorni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진지하게 생방송에 임하던 중 그녀의 뒤로 고양이 날라와 벨라가 모습을 드러냈다.

 

 

녀석들은 서로를 노려보며 묘한 분위기를 풍기더니 갑자기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무차별적으로 냥냥펀치를 날리는 것은 물론 무는 시늉을 하며 둘은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그녀는 침착하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고양이들이 싸우고 있는 왼쪽을 힐끗힐끗 쳐다봤다.

 

다행히 싸움은 도리스가 나서서 말려야 할 정도로 크게 번지지는 않았지만 주목받기에 충분했다.

 

 

해당 장면이 그대로 나가자 많은 이들이 "이유는 모르겠는데 계속 보게 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이에 도리스는 자신의 SNS에 "얘들아! 스튜디오에는 법이란 게 있어!"라는 글과 함께 짧게 편집된 생방송 영상 링크를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5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해외
`코로나로 애견호텔 휴업`..닥순이랑 같이 배달한 美택배기사
해외
코로나19로 인적 끊겨 굶고 있는 유기견들에게 먹이 챙겨준 말레이 경찰관
해외
가족사진 촬영 거부하며 자리 뜨는 고양이 붙잡은 리트리버.."같이 찍개!"
해외
`임시보호 엄마 찾아` 97일간 걸어간 美입양견..`엄마 품 해피엔딩`
해외
2.5m 거대뱀과 나체로 싸운 남성.."반려묘 구하려"
해외
냉장고 알파벳 자석 20개 꿀꺽한 강아지..`너무 심심했댕`
해외
놀아달라는 고양이 무시했더니 벌어진 일..삐져서 대꾸도 안 해
에세이
집사와 눈치게임하는 고양이..'집사vs오징어 냥이의 선택은?'
상품 보러가기
ⓘ 해당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