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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누워 꿀잠 자는 고양이.."자는 법 잘못 배운 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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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2020. 08. 31

 

[노트펫] 집사들과 함께 TV를 보던 고양이는 물고기 인형을 베개 삼아 베고 꿈나라로 떠났다.

 

최근 집사 정은 씨의 남편은 소파 위에서 4개월 된 고양이 '탄이'와 신나게 놀아줬다.

 

그러다 쉬는 시간을 가질 겸 소파에서 내려와 정은 씨와 함께 TV를 봤다는 남집사.

 

탄이는 집사들과 함께 TV를 보는 듯 얌전히 소파 위에 누워 있었다고.

 

ㅇㅇㅇㅇ 우리 냥이에게서.. TV보다 주무시는 아부지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너무 조용해 뒤를 돌아본 정은 씨는 사람처럼 누워 자고 있는 탄이를 보고 폭소를 했다.

 

가지고 놀라고 사준 물고기 인형을 베개처럼 벤 탄이는 배를 보이고 자고 있었다.

 

뒷다리를 쭉 뻗은 채 짧고 오동통한 앞발은 가슴 쪽에 올리고 자는 탄이.

 

ⓒ노트펫 "집사야.. 나 안 잔다.. 쿨.."


그 모습이 흡사 TV를 보다가 자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채널을 돌리려고 하면 당장이라도 일어나 "나 안 잔다옹!"이라고 외칠 것만 같다.

 

정은 씨는 "탄이는 배를 내놓고 자는 편이에요"라며 "사람 손이나 팔을 베개처럼 베고 자는 일은 종종 있었는데 인형을 베고 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라고 설명했다.

 

ⓒ노트펫 심쿵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일단 눕고 본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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