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펫티켓
댕댕이들이 쉽게 걸리는 겨울질병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필수앱
반려생활입니다 !
왔어요 왔어
겨울이 왔어요

새하얀 눈 볼 생각에 두근두근함도 잠시
손발꽁꽁 겨울 칼바람에 벌써부터 으스스
우리 댕댕이들은 온 몸이 털로 뒤덮여 있어
추위를 안탈 거라는 생각을 가진
반려인들 여기 없으시죠???

시베리안 허스키처럼 설원을 누비는
견종이 아니라면
각.별.히 추위에 대비해야 한답니다
겨울에 잘 걸리는
질병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동상

추위에 오래 노출될 경우
자연스럽게 체온이 낮아지는
발, 귀, 꼬리 등의 부위에
동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옷으로 막을 수도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산책과 같은 외출 시간은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동상에 걸리면 피부가 차고 경직되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

저체온증도 마찬가지로 추운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특히 눈 오는날 산책 시 반려견의
몸이 젖어 체온이 더 쉽게 내려가는데요
처체온증이 발생하면 사시나무 처럼 떨게 되고
근육이 굳고 호흡이 느려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비타민D 부족

겨울이 되면 추운날씨로 인해 상대적으로
산책시간이 줄어드는데요
햇볕을 쬐지 못해 비타민D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와 피부가 약해집니다
햇볕이 잘 드는날 잠깐씩이라도
꼭 산책을 해주세요
우울감

반려견도 겨울이 되면 우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계절성 우울증
(SAD·Seasonal Affective Disorder)
이라는 질환으로
겨울이 되면 우울감을 느끼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일조량 감소, 운동 부족 등이 원인입니다
특히 반려인이 움츠러들고 우울감에 빠지면
반려견 역시 SAD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햇빛을 쬐고 운동을 할 때
행복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serotonin)이 많이 나오는데요
역시 해가 드는 날 적절한 산책이
해결방법이 될 수있습니다
탈수 증상

여름만큼이나 겨울에도
탈수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겨울철에 체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수분이 더 많이 필요한데요
또, 주로 건조한 실내에서 지낸다면
탈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평소보다 물 더 자주 갈아주면서
반려견이 물을 잘 마시도록 유도해 주세요
독감

겨울에는 감기뿐 아니라
독감이 점점 유행하는 추세입니다
무엇이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꼭 백신 맞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댕댕이들의 호흡기 질병은
쉽게 낫지 않는 경우가 많고
한번 걸리면 오래 고생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를 틀어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댕댕이가 거위울음 같은 소리를 내거나
콧물이 나거나 식욕이 떨어지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이번 겨울에도 반려견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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