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견종제한 ❌
호숫가 예쁜 펜션 전북 진안 케렌시아스테이

안녕하세요, 수영하는 프렌치불독 요미에요. 오늘은 전북 진안에 있는 용담호 바로 앞 너무 예쁜 독채 펜션을 보여드릴게요. 진안 여행은 처음인데 숙소가 다 했어요! 넓은 잔디마당과 바베큐장, 실내 자쿠지와 야외 수영장까지 있어 정말 편안하게 충전하고 돌아왔답니다. 소개해드릴게요.

✅ 가기 전 체크!
🏠 케렌시아스테이
📍 전북 진안군 상전면 금당길 217-1
🐾 무게 제한 견종 제한 없음
🚗 숙소 앞 객실 당 1대 씩 가능
우리끼리만 쓰는 독채
넓은 잔디 마당과 불멍존

호수길을 드라이브하다 길 끝자락에 오면 만나게 되는 케렌시아스테이에요. 단 두 동 뿐이고 다른 집들과 거리도 있어 정말 한적하고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왼쪽이 A동, 오른쪽이 B동이에요. 요미와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침실이 하나 따로 있는 A동을 이용했어요.

넓은 잔디 운동장이에요. 정말 깨끗하고 잘 가꾸어져 있어요. 바로 호숫가 앞이라 벌레가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방역을 잘 해주신 건지 밤에 야외 바베큐 할 때에도 벌레나 곤충이 달려들지 않아 신기했어요.

울타리가 꼼꼼히 되어 있고 한 쪽에 귀여운 불멍존도 있어요. (A동 기준)
*B룸은 뒷마당(약 50평)이 A룸과 동일한 천연잔디마당이지만 늪지대쪽과 경사면에는 울타리가 둘러쌓여있지 않습니다. (완벽한 울타리존x) *간이로 막을 수 있는 울타리 제공

요미는 테라스 쪽보다 마당 쪽을 선호했는데 햇살에 굽굽하는 걸 좋아해요. 더위도 많이 타면서.
너무 예쁜 호수뷰
케렌시아스테이 내부 둘러보기

현관에는 야외용 슬리퍼가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여름 필수품, 모기채와 스프레이도 있어요.

그리고 안에 들어서면 정말 예쁜 뷰가 펼쳐져요. 마치 이 용담호가 내 거인 듯. 통창이 초록초록한 잔디와 파란 호수를 가득 담고 있어요. 정말 사진을 수십장 찍었는데 어떤 사진을 올려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블로그 12년차인데 아직도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 나오는 요미엄마입니다;;;;; 사진은 보정없는 아마추어라 뭐지? 하실 수도 있지만! 대신 가보시면 후회는 없으실 거에요.

인테리어는 깔끔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어요. 다만 요미는 높은 곳을 오르지 못해 슬라이드는 챙겨갔어요.

침실은 아늑하고 향긋해요. 저희는 3인이라 침구를 한 채 더 주셔서 방과 거실에서 편하게 잤어요.

세면대는 침실 앞에 따로 나와있어요. 칫솔과 세안폼 외에는 모든 어매니티가 다 준비되어 있어요.

화장실도 아주 세련되고 예쁩니다. 그리고 옆 쪾에 아주 큰 자쿠지가 있어요. 작은 강아지들은 수영도 가능할 만큼 큰 자쿠지였는데 야외에도 자쿠지가 있어 이용하지는 않았답니다. 이런 자쿠지가 있는 곳은 보았는데 이렇게 계단까지 잘 되어 있는 곳은 처음 봐요. 미끄럼방지도 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깔끔한 부엌이에요. 정수기는 없지만 냉장고에 생수가 들어있었고 특별히 요리를 한 건 아니지만 필요한 조리도구는 모두 준비되어 있어요.

캡슐 커피머신과 블루투스 스피커도 준비되어 있어요. 웰컴 키트도 예쁘게 준비되어 있어요. 먹을 건 많이 준비해가지 않은 터라 다음날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강아지 간식도 덤!


프라이팬, 냄비, 밥솥, 포트 모두 내부에 조용히 들어있어요. 다 깨끗하고 새것 이라 사용하기 좋았어요. 없는 것 없었고 좋은 제품들이어서 굳이 찍어서 올릴 필요 없을 것 같아 생략해요. 다만 식용유, 소금, 설탕의 가장 중요한 양념은 준비되어 있으니 짐 챙길 때 참고하세요. 식용유 챙기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부엌 선반을 열어보면 반려견 용품들도 있어요. 안티버그 스프레이, 물티슈, 배변패드, 배변매트, 식기 등이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충전기와 구급상자도 있어요. 잘 열어보시면 정말 없는 게 없어서 굳이 짐 많이 챙겨오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시간 가는 줄 몰라요
그림 속 테라스와 야외수영장, 바베큐

요미는 야외 테라스에서 수영장을 발견했어요. 얼릉 나와보라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잔디 마당 현관에서 반대쪽은 테라스와 야외 수영장이에요. 자쿠지라고 하기엔 넓더라구요. 커피 한 잔 하는데 몇 시간을 앉아 있어도 질리지 않는 풍경이었어요.

요미는 수영을 꼭 하고 싶어해서 미리 물을 받아놓았어요. 물을 받는 데 3-4시간쯤 걸려서 미리 받아두는 게 좋고 늦을 경우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물 받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우리만을 위해 그날 받은 깨끗한 물이라 안심이에요. 아기나 강아지와 함께 와서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수영장에 계단을 볼 수 없어 걱정했는데 계단이 있었어요.



펜션 주변에 걸어서 갈 만한 곳은 없었지만 잔디 마당에, 실내 자쿠지에, 실외 수영장에, 분위기 좋은 테라스까지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흘러갔어요. 어느덧 벌써 저녁 시간이에요. 바베큐장은 현관 앞에 마련되어 있어요.



비대면 펜션이라 이미 펜션에 모두 준비되어 있어요. 바베큐 상자를 열어보면 모기향부터 숯, 토치, 장갑, 집게 모두모두 준비되어 있어요. 그릇과 집기도 딱 보아도 센스 가득이죠?

바베큐가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고기 굽느라 아빠가 고생하심;; 주변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갈까 했는데 진안에서 강아지 동반해서 갈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아 부모님 모시고 가기 제약이 좀 있더라구요. 펜션에 미리 포장해오시거나 바베큐도 추천해요!

행복하고 편안하게 맞은 다음 날 아침, 요미는 아침 수영이 생각났나 봅니다. 사실 심심하면 어쩌지 했는데 심심할 시간이 전혀 없었어요! 너무 바쁨!

아침 수영도 마친 요미가 쉬는 동안, 조용히 커피도 마셔요. 마루에 앉아서 바라보는 것도 좋고, 테라스에 앉아서 보는 것도 좋아요. 조금 안어울리지만 이 경치에는 컵라면도 꿀맛!

저희 집에서는 조금 거리가 멀어 망설였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케렌시아스테이였어요. 정말 예쁜 뷰와 깔끔하고 멋진 인테리어의 펜션에서 조용하게 쉬고 싶으시다면 정말 여기에요!
📌 핵심 POINT
• 사진으로 다 담아내지 못하는 아름답고 예쁘고 멋진 호수뷰
• 자쿠지, 수영장, 운동장, 바베큐, 불멍존 모두를 즐겨요!
• 깨끗하고 깔끔한 신축에 우리끼리만 편안한 독채!
※ 위 정보는 2026년 07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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