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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기대하고 다가온 고양이..목욕 당한 배신감에 집사한테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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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2021. 06. 14

평소에 순한 고양이 코하쿠. [출처: Twitter/ KOHAKU_CHACHA] 평소에 순한 고양이 코하쿠. [출처: Twitter/ KOHAKU_CHACHA]

 

[노트펫] 집사가 다정하게 불러놓고 간식 대신 목욕을 시키자, 고양이가 단단히 삐쳤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스코티시폴드 고양이 ‘코하쿠’는 최근 집사에게 배신을 당했다. 집사가 상냥한 목소리로 부르기에, 간식을 주나보다 하고 갔다가 제일 싫어하는 목욕을 당하게 됐다.

 

고양이는 어찌나 화가 났던지, 집사를 조용히 노려보다가, 갑자기 집사를 외면하면서 “한동안 입을 열지 않았다.”고 한다.

 

간식 대신 목욕시킨 집사에게 코하쿠는 찐으로 화냈다. 간식 대신 목욕시킨 집사에게 코하쿠는 찐으로 화냈다.

 

집사는 지난 8일 트위터에 화난 코하쿠의 사진 2장을 올려, 8만회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코하쿠는 정말 화났지만, 네티즌들은 그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한 네티즌은 “불만 가득한 얼굴인데 귀엽다.”고 댓글을 달았다. “조용한 분노가 느껴진다.”고 폭소한 네티즌도 있었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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