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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발트 '브리엔츠 호수'

반려견 동반 스위스여행 : 이젤발트 '브리엔츠 호수' 사랑의불시착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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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율무2023. 02. 01

유럽을 반려견 동반하여 여행한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국가가 스위스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서도 또 곤도라 같은거나 열차를 많이 타야하는 곳이기도 해서 그런게 힘든 강아지들에겐 스위스가 그닥 천국이 아니지 않을수도.

산악 열차와 곤도라 타고 하는 것을 포기하고 자연 그자체를 즐긴다면 강아지에게 또 천국 같은 곳일 거예요!

율무랑 날이 따뜻할 때 스위스는 꼬옥 다시 찾고 싶어요!

(겨울의 스위스가 그렇다고 나빴던건 아님)

 

 


 

 

우리는 국경이동을 전부 렌트카로 했기에 국경을 넘어 스위스로 들어갔을 때 우와.. 이나라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만큼 이질적이었다고 해야하나.. 이런 세상이 있구나 이렇게 시력이 1.0에서 4.0이 되는 기분을 느낄수가 있구나! 했답니다.

​

스위스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들렸던 이젤발트.

이젤발트 브리엔츠호수를 들렸다.

렌트카 여행이 아니라면 기차 - 버스를 타고 이곳에 와야하는데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은 용기내어 렌트하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사랑의 불시착을 찍은 브리엔츠 호수. 바다같이 푸르른게 호수라니.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쓸 수 있는 거라고 느꼈어요. 진짜 풍경을 보고 눈물이 날 수 있구나!

​


 


 

 

율무는 차에서 내리자마자라 쉬아를 했다. 스위스에 ㅋㅋㅋ 첫쉬아를 남기기 ㅋㅋㅋㅋㅋ.

 

 


 

 

율무랑 걸어가는 사진을 담아줬는데 완전 그림.그림 그 잡채 ㅠㅠㅠㅠㅠ 였어요.

돌아오자마자 이 사진을 액자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여기는 한 두시간 잡고 산책하기 너무너무 좋았던 스위스여행 율무추천 장소!

 

 

 

율무도 프랑스에 비해 발걸음이 엄청 가벼워짐. 쫄쫄쫄 잘따라가고 신나서 킁킁대고 산책함!

블리엔츠 호수 앞에 펼쳐진 산은 그저 그림이었어요.

이 풍경을 반려견과 죽기전에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행복처럼 느껴졌답니다.

 

 

 

곳곳에 오프리쉬 한 분들도 정말 많이보이고

오프리쉬 해도 크게 제제하지 않는 국가라는것도 행복이었던거 같아요.

 

우리의 반려견의 수명은 보호자보다 엄청 짧다고 하잖아요? 

반려견이 우리곁을 떠날때 후회하지 말고 능력이 된다면

보호자만 세계여행을  떠나는 게 아닌 반려견과 함께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

 

 

※ 위 정보는 2023년 02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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