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펫
씨앤블루 이정신, 반려견 '심바' 강아지 시절 회상..."쪼꼬미 시절이 생각나네"
사진=이정신 인스타그램(이하) 사진=이정신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밴드 씨앤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반려견 '심바'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6일 이정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날씨 이 맘쯤 심바를 데려와서 그런지 쪼꼬미 시절이 생각나네 정말 세상 귀여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바의 강아지 시절 모습이 담겼다.

 

 

이정신의 품에 아기처럼 안겨 있는 심바. 의젓하게 자란 지금과 달리 자그마한 몸집으로 귀여움을 뽐내는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빠 세금 더 내세요", "그대로 귀엽게 컸네요", "진짜 쪼꼬미였네. 하지만 지금의 큰 심바도 귀엽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산업/정책
전주시, 길고양이 급식소 확대..15곳 더해 20곳 운영
사회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이사장 취임
해외
"아. 또 속았다"..뒤늦게 병원 가는 것 깨닫고 '멘붕' 온 강아지
해외
`훈련이고 뭐고 문 열어라`..방방 뛰며 성질부린 허스키 강아지
에세이
귀여움 무기 삼아 호객행위?! "악수 한 번에 100원~ 쌉니다 싸요!"
스타의펫
B1A4 출신 차선우, 호주서 귀국 후 반려견 '율무'와 찰칵!.."오빠야~~~"
스타의펫
마마무 문별, 강아지랑 '꽁냥꽁냥' 행복한 일상.."귀여움 한도초과"
해외
늦잠 잔 집사 내려다보며 걱정한 야옹이..`귀여움 한도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