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개푸치노'와 '개구마라떼'가 있다는 카페
'보라매 몽캣'



안녕하세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플랫폼 반려생활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용 라떼인

'개푸치노'와 '개구마라떼'가 있다는

이색 애견동반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예요

반려생활 에디터 보은이가 생일을 맞이해서

직접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땠을지

지금부터 보은이가 직접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Lana입니다. 



오늘은 보은이의 생일로 추정되는 7월을 맞아 

보은이를 위해 평소보다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로 했어요. 



보라매공원 애견놀이터에서 맘껏 놀고나서 

개구마라떼를 먹으러 가는 계획을 세웠답니다. 











개구마라떼



보은이의 오늘 하루 예고편입니다. 

카페에 가서 힐링하고 왔어요. 







 





개구마라테 애견동반카페 봉천동 애견동반

동영상도 야무지게 만들어봤어요. 







봉천동 보라매 애견동반카페추천 : 몽캣 

위치 : 관악구 봉천동 703-3 

(신림역과 보라매삼거리역 사이에 있어요)

영업시간 : 월요일 휴무 11:00-24:00

(일요일은 22:00까지)











먼저 계획대로 보라매공원 안에 있는

강아지 놀이터로 향했어요.













룰라랄라 보라매공원 애견놀이터로 향하는 길 

이때까지만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랐어요. 













하늘도 맑고 강아지들도 많이 보이고 

넓고 넓은 보라매공원을 지나면서 

산책하는 마음으로 향했답니다. 















태양이 몹시 뜨거웠지만 

보은이는 노상관. 















일단 밖에 나온 자체가 행복한 보은이는 

보라매공원에서 천연잔디를 밟으며 

행복해했답니다. 



7번째 생일이라니 ! 

세월이 빠르네요. 



70년만 더 함께 살자 



처음 배변교육시킬때가 선한데 말이죠 ㅋㅋ 













더운지 헥헥

잔디밭에서 한참을 뛰어놀면서 

좋은 시간을 보낸 보은이 













약간..더운것같아.. 





거의 다 도착했을 무렵 

보은이가 너무 더운지 혓바닥이 땅에 

닿을듯이 헥헥댔어요. 





시원한 얼음물을 마시자 다시 살아났답니다.















보라매 반려견 놀이터 휴무



띠로리....띠로리...

정 ~ 말 오랜만에 방문하긴 했어요.



대략 1년만이었었거든요. 



하지만 어찌이런일이 ㅠㅠ 

보라매 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임시 휴장 중이었어요.

또 언제 개장이 된다는 이야기도 없었답니다

흑흑흑



가는날이 장날이었어요..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

 







보라매 반려견놀이터





가까이 가면 역시 왈왈 거리는 소리가 

들려야하는데 조금 많이 조용하다 싶었는데 

흑흑



보은이 목줄풀고 힘껏 달릴 준비가 되었는데

넘넘 아쉽게 되었답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보라매공원에 산책을 좀 하려는데..











벌써 지쳤어. 

금새 지쳐버린 보은이 

7살이 되더니 넘 편하고 좋은것만 

추구하는 보은이..





가방에 넣어서 이송중입니다. 

아주 편하게 럭셔리하게 올라탔어요. 









그렇게 산책과 뛰어놈없이 바로 

직행하게 된 보라매 봉천동 애견동반카페

몽캣으로 향했어요. 









애견동반카페



 







사람과 동물이 평등합니다.





모두가 평등한 곳. 



저는 보은이와 여행도 가고 뭐 주말마다 

어디 가는 것을 계획하는 것이 일상인데요. 



이런 곳 너무 좋습니다 진짜루 ㅎㅎ 











들어오세요! 라는 강렬한 문구


 







어머 귀여운 리트리버



들어가자마자 저희를 반겨준 것은 

리트리버 강아지였어요. 



더운지 시멘트 바닥에서 몸을 식히고 있었어요.



저도 이런 카페하나 열고싶습니다.

개나 소나 다 평등하게 데려올 수 있는 그런 곳 

ㅠㅠ















맞춤 강아지 옷



강아지 옷을 치수를 재고 직접 주문제작도 

가능했어요.



곧 장마철이라는데 우비를 사야하나

한참 만지작대다가 보은이가 물을 

극혐하기때문에 사기만 하고 제대로 

입은 적이 거의 없는 수영복과 강아지 구명조끼를

떠올리며 내려 놓았답니다 ㅋ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의 편지가 아니라 쿠폰

쿠폰 도장들이 이렇게 매달려있는데

넘넘 귀여웠어요. 

















강아지 용품도 있어요

 







귀여운 물통부터 다양한 강쥐용품





강아지 용품이 가득가득해서 하나씩 

구경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안타깝게도 보은이는 욕심이 없는 강아지고

주인은 빈곤하기때문에 구매로 이어질 수는 

없었답니다 (보은이 눈감아)











애견동반카페 내부



내부의 좌석은 그렇게 많지않아요. 



딱 동네카페st 였답니다.

인스타풍의 앉아서 먹는건지 엎드려서 

먹는건지 모르겠는 그런 테이블이 없어서 

좋았어요. 집에서만 가까웠다면 

평일에 월차내고 오고싶은 그런 카페였어요. 













서로의 향을 탐색



보은이와 왕 리트리버는 

(이렇게 보니깐 보은이가 작아보이네요)



서로 냄새를 맡으면서 인사교환을 했답니다. 













진짜 고구마

 







박스채 진열



안쪽에는 고구마 냄새가 잔뜩 느껴지는데 

이렇게 진짜 군고구마가 구워지고 있었어요.



고구마는 보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보은이는 판매하는 간식을 일절 안먹이고

고구마를 건조기에 돌린 말랭이를 먹어요. 













조그만한 야외 테라스



이 야외 테라스에서 고구마라떼를 먹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걱정이나 근심같은건 다 여기에 

두고 온 것 같아요. 



이 순간에 이 작은 테라스에 앉아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보은이와 함께 

앉아있는 것이 매우 행복했답니다.







 







그새 숲속을 찾아간 보은이



 







고양이들의 쉼터





이렇게 작은 테라스가 조성되어있는 

야외에는 고양이들이 쉴 수 있도록 

쉼터도 있었어요.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여기에 밤마다 고양이가 와서 

머문다고 생각하니깐 카페가 

너무 고맙게 느껴졌답니다. 













많고 많은 메뉴판

 







원두의 수출문제로 프리미엄 원두 사용중



 







매너밸트 착용부터 펫티켓안내



 







개푸치노 너무 귀여움



 







조그만한 강아지 간식!





제 남자친구는 늘 그러하듯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고 

저는 고구마라테, 그리고 보은이는 

개푸치노와 개구마라테 사이에서 

갈등했지만 결국 보은이는 고구마 사랑이 

넘치기때문에 개구마라테를 선택하였습니다. 







 



 







얌전한 척



 







증명사진?



 

네, 저는 저렇게 뒤에 줄무늬로 

배경화면 역할을 맡았고요. 

덕분에 보은이의 귀염뽀짝 사진들을 

얻을 수 있었어요. 















우리가 주문한 것들 !!



 







킁킁. 혹시 이냄새는..?



 







집에서 먹던 간식 냄새랑 비슷한대?



 







빨리 주련..?



 





 



개구마라테



 





이제 82 줄래?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진 

개구마라테는 따뜻하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아서 강아지들이 먹기에 적합한 온도였어요.



알맹이들이 있었고 고구마 자체의 

단 내가 엄청 풍겨져 왔답니다. 

















조심스레 한입을 먹어봅니다









 





멈출 수 없어!!!



맛을 보자마자 보은이는 

멈출 수 없었어요. 





첫 입에 모든 것을 다 마셔버리겠다는

일념으로 집중력 100%로 핥아먹기를

시작했답니다. 





너무 빠르게 먹으면 체할까봐 

잠시 떼어놓아주었어요. 









멈출 수 없는 이 맛

 







멈출수없는 혀놀림





보은이는 단번에 개구마라테 중독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입에 데어주지도 않았는데 

쉼없이 쩝쩝거리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입 꼴이 말이 아닌 보은이



 







개구마라테 먹은 보은이

입술에 온통 개구마라떼로 잔뜩묻어버린 보은이



너무 입에 묻히고 먹은 보은이 

휴지에 닦아주니 휴지까지 먹으려고 했어요.











확대샷



 







입에 온통 고구마라테



 







또 먹고 싶은 보은



 







입에 잔뜩 묻은 보은이







너무 빨리 먹었답니다.



자세한 것은 동영상에 나온답니다.



보은이의 헐레벌떡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생일추카

보은이 생일을 맞이해서 생일축하노래와 함께 

영상도 만들어보았어요. 



덜도 말고 딱 17년만 더 살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답니다. 











보은이와 함께했던 

보은이의 생일날, 



너무 행복하고 처음 데려왔을 때,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말에 

눈물을 흘렸는데



이렇게 7년이란 세월동안 저와 

함께 해줬다는 것이 너무 고마웠어요. 







처음 2년 정도는 집에 돌아오면

물건이 너무 많이 망가져있어서 

속상했는데 지금은 집에 오면 자다가

기지개를 펴고 저를 반겨준답니다. 









더 많은 시간을 보은이와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을 가득담아서 

외식으로 강아지 전용 음료인

개구마라테를 먹었어요. 





자연 힐링이 되어버린 

보라매에 있는 봉천동 애견동반카페,

몽캣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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