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제주는 반려동물과 가기에는 쉬운 곳은 아니지만 가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그런 제주의 아름다운 애월에 위치한 독채 숙소를 소개해드릴게요! : ) 

<오늘도 제주>는 반려생활 프리미엄 스테이로, 앱에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답니다:) 

🏠 | 오늘도 제주
📍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로 45-1
🐾 | 15kg이하까지 가능    

오래된 구옥을 개조한
제주의 감성 독채 

제주 애월에 위치한 ‘오늘도 제주’는 총 두 개의 독채로 운영하고 감성 스테이입니다. 그중에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객실 ‘애월오제’가 반려생활과 함께하게 되었어요 : ) 
오늘도 제주의 애월오제는 오래된 구옥을 감성적으로 리모델링한 독채 숙소에요. 제주의 감성을 담은 돌담을 울타리로 한 하얀색의 깔끔한 공간이랍니다. 

그럼 대략 30평 규모의 애월오제를 함께 만나보시죠! : ) 

구옥의 아름다움을 더한 
우드톤의 깔끔한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마주하는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따뜻한 색감을 마주할 수 있어요. 거실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침실 1개씩 있어 총 2개의 침실이 준비되어 있고 주방과 욕실이 있답니다. 
겨울에는 거실 창으로 주렁주렁 열린 주황빛 감귤밭을 구경할 수 있어 테이블에 앉아 제주의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까지 즐겨보세요.  

메인으로 사용하는
깔끔한 큰 방  

총 두 개의 방이 준비되어 있어 4인 가족이 머물기에도 좋아요. 2인 이용 시에는 침실 한 곳만 오픈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각 방마다 감성적인 무드를 담아내고 있답니다. 
특히 큰 방의 경우 가벽을 두고 작은 거실과 함께 붙어있어 여럿이서 머물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거실에는 스탠바이미가 있어 이동하며 영화나, 예능 프로를 시청하기 좋아요.  

감성을 담은
작은 방 

작은 방 또한 원목 파티션을 두어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에요. 저상형 침대로 반려견과 함께 지내기 좋고, 곳곳에 놓인 다양한 소품들이 감성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답니다.
여행에서도 쉼을 중요 시 여기는 분들과 반려견에게 따뜻한 쉼을 선사해 줄 거예요 : ) 

마지막까지 예쁜
주방과 화장실 

공간이 아름다운 곳은, 방 뿐만 아니라 화장실 그리고 주방까지 예쁜 감성을 담은 공간으로 가득한데요. 애월오제의 경우 화장실도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독특한 타일로 
감성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기본 식기부터 간단한 조리도구까지 모두 마련되어 있는 주방은 화이트톤으로 이루어져 요리를 하고 싶게끔 만드는 공간이랍니다. 

오래된 구옥의 멋을 살려 화이트와 우드톤을 적절하게 사용한 애월오제는 지금 반려생활에서 예약 가능하니, 제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확인해 보세요!

(애월오제는 위치 특성인 애월과 오늘도 제주의 줄임말인 오제로 하여, ‘애월오제’로 지어졌다고 해요. 오늘도 제주의 숙소 중 하나이니 참고하세요.)

📌  도토리가 뽑은 매력 POINT!

  •  하루 한 팀만 이용 가능한 독채에요. 
  •  15kg이하까지 동반이 가능해요. 
  •  방 2개, 거실, 화장실,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  오래된 구옥을 리모델링한 감성 독채 숙소에요
 

※ 위 정보는 2024년 09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