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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 아나콘다, 독서하는 남성 옆에서 얌전히 휴식 중?

ⓒInstagram/Mike Holston ⓒInstagram/Mike Holston  

[노트펫] 거대한 아나콘다가 사람과 함께 침대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파충류 애호가인 마이크 홀스턴(Mike Holston‧남) 씨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 어려운 동물들과 자주 교감하고 있습니다.

 

별명이 밀림의 왕자 '타잔'인 만큼, 홀스턴 씨는 다양한 동물들을 친구처럼 살갑게 대합니다. 특히 그는 뱀과 같은 파충류를 매우 좋아한다는데요. 

 

놀랍게도 홀스턴 씨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일컬어지는 '아나콘다(Anaconda)'와 함께 평화로운(?) 여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Instagram/Mike Holston ⓒInstagram/Mike Hol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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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턴 씨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therealtarzann)을 통해 공개한 영상은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아나콘다를 보여줍니다.

 

아나콘다 근처에는 홀스턴 씨와 누렁이 1마리가 함께 누워 있습니다. 책자를 읽고 있던 홀스턴 씨는 아나콘다 옆으로 바짝 다가오네요.

 

ⓒInstagram/Mike Holston ⓒInstagram/Mike Holston

 

아나콘다도 그런 홀스턴 씨가 싫지 않은지 가만히 자리를 지킵니다. 홀스턴 씨는 책자를 아나콘다 눈앞으로 옮겼는데요. 마치 자식과 함께 독서를 하는 아빠처럼 보이네요.

 

ⓒInstagram/Mike Holston ⓒInstagram/Mike Holston

 

사실 뱀목 보아과에 속하는 아나콘다는 기질이 온순한 편이지만, 사슴과 재규어를 삼킬 수 있는 무서운 동물입니다. 일부 아나콘다는 사람까지 잡아먹는 잔혹한 짓을 저지르죠.

 

하지만 홀스턴 씨의 아나콘다는 순한 강아지처럼 보입니다. 사람이나 개를 공격하지 않고 푹신한 침대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Instagram/Mike Holston ⓒInstagram/Mike Holston

 

홀스턴 씨와 아나콘다의 오붓한(?) 모습은 많은 네티즌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은 "오싹해지네", "용기가 선을 넘었어", "정말 용감하네. 나라면 이런 우정은 절대 원하지 않을 텐데"라며 두려움을 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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