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으로 산책 가요!
개를 위한 전시회가 있다?
처음 만나는 애견동반 전시회

 



안녕하세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플랫폼

반려생활입니다



오늘은 색다른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무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강아지를 위한 애견동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데요



바로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입니다



저희 반려생활도 평소 여러분들께 애견동반 장소들을 소개해드리면서 현대사회 속에서 애견동반의 허용범위는 어디까지이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에게 그것이 주는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 늘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술관이자, 대표적인 공공장소인 국립현대미술관에 강아지와 함께 들어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색적인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강아지랑 함께 오세요!

국립현대미술관 사상 첫 애견동반 전시




 





사진 출처 : @__ppeu_ppeu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년 9월 29일~ 10월 25일까지 열리는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지극히 인간적인 공간이자 대표적인 공공장소인 미술관의 실질적인 손님으로 개들을 초대하면서 현대사회의 반려의 의미를 알아보고, 우리 사회에서의 타자들에 대한 태도 등을 알아보는 자리인데요



전시, 퍼포먼스, 스크리닝과 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7전시실, 전시마당, 미술관마당에 강아지와 함께 동반출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야외에서부터 간단히 뛰어노는 놀이터부터 야외 조경물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파란색과 노란색 위주로,

오로지 개의 관점으로 꾸민 전시회




 



 







개를 위한 미술관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이번 전시회는 개에 맞추어 꾸며져 있는데요



건축, 운영, 사품개발 등까지 미술관을 둘러싼 많은 것에 전문가가 함께 했다고 합니다.

개의 지각과 인식, 습성과 감정 등에 대해서는 여러분께도 잘 알고 있는 설채현, 조광민 수의사가 자문하였으며,



개를 위한 건축과 조경에 대해서는 김경재 건축가와 유승종 조경가가 함께 참여하는 등 각계 전문가가 개의 관점에서 전시를 꾸몄습니다.


 







특히, 실내외 전시된 배치물들의 높이가 모두 개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으며, 적록색맹인 개를 위해 개들이 볼 수 있는 색인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구성한 세심함이 엿보이는데요



이외에도 강아지 사료로 만든 조각부터, 국내외 작가 작품 25점과 3편의 영화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찰칵!

견생샷은 덤이죠




 





흔치 않은 이번 애견동반 전시회.

전시회이지만, 하나의 스튜디오와 같다고 느껴질 만큼 곳곳에는 사진 찍기 좋은 스팟들도 많이 있는데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가구들로 꾸며진 실내와 볏짚, 이색 조경물 등으로 꾸며진 야외에서 예쁜 견생샷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전시는 아래 사이트에서 예약 후 관람 가능하며, 요금은 무료입니다. 

예약을 놓쳤다면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www.mm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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