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펫
트와이스 모모, 반려견 '부'와 알콩달콩 일상 공개.."예쁘게 잘 키울게요"
[노트펫]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SNS를 통해 반려견 부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들한테 할 말이 있어용!"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얼마 전 모모의 가족이 된 강아지 부의 모습이 담겼다.
연갈색 털과 쫑긋한 귀가 매력 포인트인 부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부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개구진 행동으로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모모는 금방이라도 꿀이 떨어질 것 같은 눈빛으로 부를 쳐다보는가 하면 입을 맞추거나 꼭 껴안으며 애정 표현을 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모는 "사실 소중한 생명이어서 공개할지 말지 많이 고민했지만 그래도 원스들한테도 자랑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어요"라며 "이름은 부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부 예쁘게 잘 키울게요"라며 "예쁜 부 찍으면 가끔 올려도 돼용?"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뽈록 배 실화일까 해롭다 너무 귀야움",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군요~", "너무 귀여워 특별한 매력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에세이
"가습기 샀다가 심쿵사 당했습니다"..생전 처음 가습기 본 고양이 반응
사회
40년 식용견 농장주가 전업을 결심한 이유
에세이
동생 강아지가 계단 밀어 버리자 울상된 멍멍이.."나만 침대 못 올라가"
해외
가족사진 촬영 거부하며 자리 뜨는 고양이 붙잡은 리트리버.."같이 찍개!"
스타의펫
조권, 양팔에 강아지들 껴안고 환한 미소.."리아킴 누나의 댕댕이들"
해외
배고파 돌까지 삼킨 개 하늘나라로..`자칭 루시퍼` 견주에 1년 징역
스타의펫
강다니엘, 반려묘와 함께한 달달한 근황 공개
산업/정책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신사경 원장 취임
상품 보러가기
ⓘ 해당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