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병원 데리고 갔더니 울었어요"..난데없는 병원행에 오열하는 쫄보 고양이
[노트펫] 병원 데려간 집사를 울며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반려묘 '하빵이'의 보호자 은서 씨는 최근 빵이와 동물병원을 찾았다.
난데없는 병원행에 겁먹은 빵이. 집사를 바라보며 무언의 호소를 보내보는데.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스타의펫
조권, 양팔에 강아지들 껴안고 환한 미소.."리아킴 누나의 댕댕이들"
사회
강형욱, 김민교 반려견 이웃 공격사고에 "모든 개들을 실내에서 길렀으면.."
에세이
집사와 눈치게임하는 고양이..'집사vs오징어 냥이의 선택은?'
에세이
아기 동생 지켜주는 듬직한 거대 댕댕이..
에세이
누나한테 머리채 잡힌 리트리버의 사연.."모래가 너무 좋개!"
사회
'전기 꼬챙이로 개 도살'..경기도, 개농장주 2명 동물학대로 검찰 송치키로
해외
"너로 정했다옹"..아기 맡길 집사 간택 후 인사차 방문한 엄마 고양이
해외
주인 여의고 안락사 위기 처한 안내견..美경찰, 새 아빠 찾아줘
상품 보러가기
ⓘ 해당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