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댕댕이 쌉인정
댕댕이랑 한우를? 처음 만나는
'강원도 애견동반 횡성한우집'



안녕하세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플랫폼 반려생활입니다:)



오늘은

이색 애견동반 식당을 소개해드릴 예정이에요



혹시 강원도 횡성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바로 한우!



한우의 고장 횡성에

애견동반 한우집이 있다고 해요



저희 반려생활 에디터 '딸기'가

직접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tip!





강아지도 소고기 구이를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우선, 소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B 등이 있기 때문에

뼈, 근육의 성장, 혈액 및 혈관 건강 및 피부건강,

빈혈이나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출산을 한 어미견이나 노령견에게도 좋다고 해요.



다만

소금간 및 양파, 양념 등은 강아지에게 해롭기 때문에

같이 급여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하며,

기름기와 지방이 적은 부드러운 부위를 급여해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딸기언니입니다 :)



지난주에 가족여행 (딸기언니, 딸기오빠, 딸기)으로 평창에 다녀왔어요.

평창에는 생각보다 애견동반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아서

가는 길에 횡성 한우를 먹기로 합니다.



사실 지인이 추천해준 무한리필 한우집이 있었는데 거기는 전화로 여쭤보니

애견동반이 불가하다고 하셔서 다른 곳을 알아보았는데요,

이 집이 후기가 가장 많더라고요!

오랜만에 횡성 한우 먹고싶었는데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다니 기쁜 마음으로

네비를 찍고 갔어요.







오빠 달료!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챙겼는데 강아지 동반 여행이다보니

강아지꺼만 신경쓰고 정작 제껀 제대로 챙기지도 않았네요.

호텔 도착해서 보니 카메라 배터리 1개밖에 없고, 휴대폰 충전기도 없고, 화장품도 놓고 오고.

껄껄.

진짜 애 하나 데려가는 거 마냥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한 번에 평창까지 가기에는 딸기가 힘들 것 같아

휴게소에서 한 번 쉬어줬어요.

산책하면서 쉬도 한 번 하고 흙 밟으면서 냄새도 맡게 해주었답니다.



딸기가 처음 저희집에 왔을 때는 30분 거리 가는 것도 엄청 힘들어했거든요.

차만 타면 헥헥 거려서 괜찮나 싶었는데

차를 자주 타다보니 익숙해졌나봐요.

요즘에는 1-2시간 정도는 잘 가네요.







휴게소에서 아침으로 대충 핫도그 하나랑 감자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없.. 8ㅅ8









딸기는 요렇게 의자에 앉아서 잘 기다려줬어요.

밖에 나오니 좋은지 계속 웃고 있더라고요. ㅎㅎ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귀엽다면서 예뻐해주셔서 넘나 감사했어요 :)

혹시 의자에 강아지 앉힌 거 불편하신 분들 계실지 몰라서 자리 치울 때 물티슈로 의자 빡빡 닦고 나왔어용.









그렇게 조금 더 달려서 횡성 한우에 도착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맞이해주고 있네요 :D







신관에는 애견동반이 가능하고요,

차량 운행도 하시는 듯 했어요.







본관과 신관 건물이 있고요,

직원분들은 안쪽에서 이동이 가능한데 손님은 신관에서 본관으로 가려면 밖으로 나와서 이동해야해요.







딸기는 개모차 타고 입장합니다.







저희는 애견동반 출입이 가능한 신관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갈 때 "벨을 눌러주세요" 라는 메모가 붙어있길래 뭔가 했더니

안에 아무도 없더라고요.

주차되어 있는 차가 많아서 손님이 많은 줄 알았는데 신관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다 본관에 계신 듯!

직원분도 안계셔서 벨을 눌렀더니 바로 오시더라고요.





 







먼저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셔서 강아지 유모차랑 짐을 내려놓았어요.

매장은 꽤 넓었고요,

강아지는 아래 놓아도 되는지 배변패드가 여기저기 깔려있더라고요.

아, 그리고 물 그릇도 있었어요.











정육식당이라 본관에서 고기를 골라야한다고 안내를 받아

본관으로 총총!

딸기는 잠시 유모차에서 기다리룜~









들어가자마자 냉장고에 포장되어 있는 한우를 볼 수 있었어요.

위에는 꽃등심 대략 200 - 300g 정도이고요,

아래는 고기가 섞여있는 듯 했고 양이 많아보였어요.

저희는 둘이라 250g짜리로 골랐어요.

고기를 꺼내서 직원분께 드리면 직원분께서 셋팅해주십니다.













메뉴판에는 식사류와 후식, 음료 등이 있어요.

식사류 가장 아래 있는 더덕은 기본으로 나오니 다 드시고 더 드실 분들 추가로 주문하시면 돼요.

고기와 함께 먹을 물냉면도 하나 추가했어요.









숯과 불판을 올려주셨어요.

물을 주셨는데 물에서 마늘 맛이 많이 나더라고요.

딸기 좀 주려고 했는데 마늘 먹으면 안되니까 차에서 마시던 생수 가져와서 줬어요.

그리고 저희는 사이다 주문했어요.









딸기 기분 좋아 :D







저희가 골라온 한우꽃등심 1++이에요.

이 가격만 지불하면 상차림비는 따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고기값에 포함되어 있겠죵)









두툼한 고기를 불판 위에 올려줍니다.

빛깔이 진짜 예술이에요!

1++의 위엄!









상차림비를 따로 받지 않으셔서

사실 반찬은 별로 기대를 안했거든요.

근데 밑반찬 종류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샐러드, 감자샐러드, 도라지, 피클, 양파, 쌈채소, 더덕 등등

고기와 잘 어울릴만한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더덕이 기본으로 나와요!

요거 구워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향긋하니 넘 맛있죠.

몸에도 좋고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샐러드!

저 역시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요건 고기 먹기 전에 뚝딱 해치웠어요.









새콤달콤한 드레싱이 뿌려져있는 양상추 샐러드!

고기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먹기도 좋고요,

고기랑 같이 먹음 상큼하니 좋죠.









콩인지 팥인지 어떻게 만든건지 전혀 예상이 안되는 반찬이었는데요,

달달하니 은근 맛나요!

요것도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ㅎㅎ









한우는 맛있게 익어가고 있어용 >ㅂ<

두툼하지만 소고기라 많이 익히지 않아도 되니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요리조리 단면을 구워줍니다.

육즙이 좔좔 흐르는 게 얼른 먹고싶어서 혼났네요.







처음 한 조각은 소금 살짝 찍어서 본연의 맛을 느껴줘야죠!

부드러운 식감에 육즙이 쫙 나오는 게 역시 한우는 횡성이에요.

입에서 살살 녹아요.







중간중간 양파와 곁들여서 먹으면 느끼함을 싹 잡아줍니다.

입안이 상콤상콤.

넘 맛있어요.







요건 딸기꺼.

딸기 고기도 챙기고 나도 먹고 고기도 굽고

정신이 쫌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ㅎㅎ









더덕도 적당히 구워서 먹으면 쫄깃하니 넘 맛있어요.

처음에 고기가 좀 모자랄까 싶었는데

먹다보니 너무 배부르더라고요.









배불러도 후식 냉면은 필수죠!

하나 가지고 둘이 나눠먹었어요.

냉면도 깔끔하니 맛이 괜찮았는데 배가 불러서 좀 남기고 왔네요.









애견동반이 가능해서 더 좋았던 둔내역 한우!

강아지와 함께 횡성 한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요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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