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정 절경 명소
겨울에 더 빛이 나는 얼음 폭포 괴산 <수옥폭포>

안녕하세요~댕디터 설탕이네 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2월의 가장 추웠던 어느 날 방문했던 곳입니다. 여름에도 멋지지만 겨울에 더 빛이 나고 멋있는 여기는 괴산<수옥폭포>입니다 🥰
✅ 가기 전 체크!
🏠 괴산 수옥폭포
📍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 모든견종가능(펫티켓 준수,리드줄 착용 필수)
🚗 주차장 있음
넓어서 좋아요!
주차장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따라가면 넓은 주자장으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눈이 많이 와서 잘 안 보이지만 화장실도 크고 주차공간도 엄청 넓어서 초보운전도 걱정 없이 주차 가능합니다.
산책로따라 걸어요
수옥폭포 가는 길


주차장에서 위로 걸어 올라오면 수옥폭포 안내 표지판을 볼 수 있어요. 이곳에서 수옥폭포까지는 440M! 눈이 많이 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10~15분 정도 걸으면 바로 폭포가 보여요!
수옥폭포 근처에 다 오면 위로 올라가는 데크길이 있는데요. 저희는 눈이 많이 와서 가보지는 않았어요! 날씨가 좋다면 더 길고 멋진 산책하러 올라가기 좋을 것 같아요.
얼음폭포
수옥폭포

수옥폭포는 조령 제3관문에서 소조령을 향하여 흘러내리는 계류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이루어진 폭포예요! 폭포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류의 두 곳은 깊은 소를 이루고 있어요. 또 고려 말기에는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이곳으로 피신하여 초가를 지어 행궁을 삼고, 조그만 절을 지어 불자를 삼아 폭포 아래 작은 정자를 지어 비통함을 잊으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는 곳이에요. 
날이 한껏 추워진 지금만 볼 수 있는 절경이에요! 너무 멋진 풍경이라 같이 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길이 조금 미끄러우니까 조심해서 들어가세요~🤗저희가 방문했던 날 정말 추워서 포기하려다가 온 거였는데 너무 잘 온 것 같아요!!
수옥폭포 옆에 위치한
수옥정

수옥폭포 옆쪽에는 수옥정이라는 정자가 하나 있어요. 1711년(숙종 37년)에 연풍현감으로 있던 조유수가 청렴했던 자기의 삼촌 동강 조상우를 기리기 위해 정자를 짓고 수옥정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흐르는 세월과 함께 정자는 낡아 없어졌었는데 1960년에 괴산군의 지원을 받은 지역주민들이 팔각정을 건립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멋진 정자 뒤로 폭포를 구경할 수 있어요!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짧은 산책하고 숙소에만 있어서 이런 멋진 풍경을 보러 갈 생각을 못 했는데요. 이번에 경험해 보니까 역시 그 계절에만 보고 누릴 수 있는 걸 하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아직 남은 겨울, 얼음 폭포 보면서 산책 어떠신가요? 그럼 설탕이는 다음에 만나요🥰
📌 핵심 POINT
•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얼음 폭포
• 짧은 산책 코스로 바로 만나는 폭포
• 넓은 주차장
※ 위 정보는 2026년 01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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